230801 벳38 후기 공룡 0 56 2023.08.01 16:25 마지막 남은 5만원으로공금막아보려했는데 실패네요생각대로 가도 죽고 반대로 가도 죽고 그냥 죽기만 합니다.변명한다음에 월급들어오면 막아야겠습니다.이전글 회원님들이 조언,충고,위로 해주셨는데이미 뇌가 고장나서 말을 안듣네요어머니가 마지막 기회를 주셨습니다.신은 없고 바카라는 저한테 악마였네요최악의 상황이지만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할것같습니다.저보다 어머니가 더 고통스러움을 느끼는것같아서도박치료도 고려해보겠습니다.회원님들은 늘 건승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