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아벤후기
강승
3
166
2023.06.23 09:00
올해 6개월동안 주구장창 잃기만했던 유저입니다...
간 쓸개다빼가며 게임했습니다...
어디 하소연할곳도없고 고객센터에 하소연하게되었습니다...
그러자 담당자분께서 저의 처절한 상황을 이해해주셨는지...
마일리지를 충전해주시며 밥이라도 드시라며 답변주셨습니다...
정말 마른하늘에 단비같습니다...저는 다른 사이트 못갈것같네요...
고맙습니다 아벤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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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른하늘에 단비같습니다...저는 다른 사이트 못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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