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뱅 보기 싫어서 그냥 원깡... 감정괴물 1 76 2023.07.02 03:00 어제 날 꼬박 세우고.. 친구 테니스 크럽 개업식 갔다가.... 사단이 났내요..그래요.... 나도 인간인지라.... 사리분별에 안맞으면 나이어린 내 여자한테 욕도 하고 화도 냅니다.1200 마지막 시드.... 한 방에 찍을려고...참 사람 간사하죠.... 이렇게 잘 맞추는데....600 이기고 갑자기 하기 싫어져서 남은 140만 원깡 했더니 먹내요...800정도 이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