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힘이들어그랬습니다.
네이마르로
0
43
2023.07.24 21:00
제가 썼던글은 제가 현재 처한 상황을 적은것입니다
어떤 회원분이 집까지 가라고 차표까지 끊어주셨는데
차단이 되어서 그표를 못봐서 버스 탑승도 하지못했네요
구월동 어느 피시방에 앉아서 글적는데 너무 한심하고 울고싶습니다
돈도없는데 휴대폰마저 끊겨버려서 할머니집까지 어떻게 내려야가할지 지금부터 뭘 해야할지 너무 깜깜합니다
살고싶네요 정말로..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회원분이 집까지 가라고 차표까지 끊어주셨는데
차단이 되어서 그표를 못봐서 버스 탑승도 하지못했네요
구월동 어느 피시방에 앉아서 글적는데 너무 한심하고 울고싶습니다
돈도없는데 휴대폰마저 끊겨버려서 할머니집까지 어떻게 내려야가할지 지금부터 뭘 해야할지 너무 깜깜합니다
살고싶네요 정말로..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