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저녁산책. 감정괴물 0 26 2023.07.26 20:51 저녁밥으로 고기나 구워먹을까해서 대형마트 가는중입니다. 할인스티커 붙인 반값고기 기대하면서요.ㅋ요즘 죽먹의 어려운 승부가 계속되다보니 밤에 재입도 안하고 재입생각도 안나네요. 쉽게 먹을땐 항상 재입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요.ㅎㅎ덕분에 시간여유가 생겨 지금처럼 머리식힐겸 나왔습니다.근데 덥네요. 집에 돌아갈땐 버스타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