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여
개장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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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3.07.27 00:28
오늘은 깊은 밤 입니다
올구 5~6 년차 예전에 올구 켜뮤가 커진 시점 보증사이트들이 하나x부터 먹튀하고 대장님들은 전부 사비로 보상했죠 그때부터
올구가 좀 극락으로 올라오고 봄x 카지노부터 다양한 보증들 많앗죠, 뭐 별 사건들을 너무 많이봐서
저는 활동보다 눈팅에 가깝습니다 만렙 찍는데도 3년? 걸렷으니.
예전에 올구 회원분이 요양원 생활하시다가 암으로 심하게 번져서
세상을 떠나신분이 계시고 정말 직업도 괜찮으신분이 도박빚으로 떠난분이 기억이 나네요
아벤실장님도 오셔서 지원해주고 정말 슬펏던 기억이였는데
이젠 내가 이렇게 되어서 저도 암 번지고 치료 받다가
오늘 더 이상 치료 해도 소용없다는 이야기 듣고 좀 절망스럽습니다
전에 시한부 생을 받은지 반년정도지낫는데 ㅎㅎ
제 몸이 이래도 도박을 못끊는게 병/. r 같습니다.
도박을 자기 손으로 떠날수 있을때 있는분은 떠나시길 바래요
올구 5~6 년차 예전에 올구 켜뮤가 커진 시점 보증사이트들이 하나x부터 먹튀하고 대장님들은 전부 사비로 보상했죠 그때부터
올구가 좀 극락으로 올라오고 봄x 카지노부터 다양한 보증들 많앗죠, 뭐 별 사건들을 너무 많이봐서
저는 활동보다 눈팅에 가깝습니다 만렙 찍는데도 3년? 걸렷으니.
예전에 올구 회원분이 요양원 생활하시다가 암으로 심하게 번져서
세상을 떠나신분이 계시고 정말 직업도 괜찮으신분이 도박빚으로 떠난분이 기억이 나네요
아벤실장님도 오셔서 지원해주고 정말 슬펏던 기억이였는데
이젠 내가 이렇게 되어서 저도 암 번지고 치료 받다가
오늘 더 이상 치료 해도 소용없다는 이야기 듣고 좀 절망스럽습니다
전에 시한부 생을 받은지 반년정도지낫는데 ㅎㅎ
제 몸이 이래도 도박을 못끊는게 병/. r 같습니다.
도박을 자기 손으로 떠날수 있을때 있는분은 떠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