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들어온지는 몇달 됬지만...

12만원 몇번 타먹으려고 댓노하다 ...만렙 된거지...

활동은 잘안했는데여..

이벤트 참가해본 기억도 안나고..

근데 올구에 남들 도와주는 분들도많고 ..도움 받는분들도 많은데..

친분이 있어서 도와주는거겠져 ..이벤말고 지정으로 도와줄때여..

그리고

좀 도와달라고 하는분들은.. ..

본인들 돈있을때는 ..남들 좀 도와주고 그런 분들인가여..?

...밑에 글좀 읽고 올라오다 ..갑자기 궁금해졌네여..

...분쟁게시판도 가밨는데.....

친분도 없는데 뜬금 도와달라는 쪽지보내는게 이해가 안되서여

그렇게 보낸다고 누가 도와줄까여 ㅠㅠ

추측을 해보자면...오프에선 안통하는걸..

익명성의 인터넷공간에선 ..얼굴도 안보이니..창피함도 없고..스토리도 거짓말로 만들기 쉽고해서

찔러보는거 같은느낌여.. 백에 하나만 걸려라 하고...



.....참고로 저도 옛날에 채팅사이트 음악방 들어갔다..

    여자분이 쪽지로 부모님이 아프시다고해서 50만원 빌려준적 있었는데...

    이때는 불쌍해서 도와준것도 있지만..

     흑심을 품고있었던 것도 있어서... 당한거라..

    그후로는 인터넷에선 나름 정신 바짝 차리고 하고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