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 연락이왔군요..
공룡
0
13
2023.07.27 22:19
원래 이런글 안쓰는데 뭔가 후기같이 적어야 할것같은 느낌이라..
100만년만에 전화가왔고
저보다 형님같으신 목소리의 상담사분이 저한테 형님이라 말하시면서 불편한점 물어보시고 밥값하라고 해주셨네요..!
늘 잃어서 씁쓸하지만 그래도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드네요..!
100만년만에 전화가왔고
저보다 형님같으신 목소리의 상담사분이 저한테 형님이라 말하시면서 불편한점 물어보시고 밥값하라고 해주셨네요..!
늘 잃어서 씁쓸하지만 그래도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