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진짜 ㅅㅂ ㅈ같은거 계속 나와서 깨네 어떤 새기가 가족이랑  다 있는데 갑자기 길에서 주먹질 하면서 오고 내가 ko시키고 가족이랑 다같이 도망가고 우리집까지 왔는데 또 우리집 어케 알아서 시발 모르는 여자는 요리중이고 현관문 열어주지도 않았는데 현관문 따고 들어와서 나 쳐다보거있고 존나 놀래서 때렸는데 쓰러지지도 않고 밖으로 쫓고 도어락 잠구고 와 살았다 했는데 그냥 힘으로 문 열더만 나 패대기치고 다시 꿈에서 깨어남... ㅅㅂ 뭔 개좆같은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