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할때 재미로 하는건 
경계해야하지만
최근 카드배열을 적으니
신기하고 소름돋기도 하고 흥미롭습니다

그림이나 흐름 패턴상 여긴
이게 나와야하는데 왜 반대일까에
대한 의문이나 해석이 안되는게
배열을 알려고 연구하다보니
조금은 해소되는거 같습니다

배열이 나타내는 값이나 조건이
같다해서 무조건 이거고 이런싸인이야!
라는것도 아니고
방마다 다 다른 해석이겠지만
배열을 기록하고 흐름을 읽으려고보니
퍼즐맞추듯이 조금씩 보이네요
지금 속이는지 주려는건지..
오늘 본걸 예를 들거나 표현하자면

타이 , 페어 이후 흐름 변화(타이는 t . 페어는 p)
->투투(세컨흐름) 이후 첫타이 그후
점핑(퐁당 싱글흐름)으로 바뀜

처음 네츄럴이 뜨고난뒤 흐름변화 줄예측. (N이라 표기)
->플뱅 한곳에 밸런스가 쏠리는게 아닌
일정하고 잔잔한 그림(2~3선) 그림이였다가
첫 플 네츄럴9가 뜬뒤 플줄 형성

한칸띄우고 4연타이 일경우
->시작타이는 9Q 9K (카드배열순서 동일)이라면
중간에 있는 2번째 3번째 타이의 카드배열은
34 7Q / 42 33 (서로 다름)
그리고 마무리는 다시 8Q 8J(동일하게 주고 끝)

잘주는 구간이후 석죽이는 카드배열(??물음표로 표기)
->그 후 악슈로 변화 등등 오늘 느끼는게 많아
집약하기는 힘들지만
저한테는 카드배열기록이
의미없는 행동은 아닌거같아
당분간 꾸준히 해봐야겠네요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기록하고 생각하느라
패턴이나 그림이 한눈에 파악이 안되서
패스(프리게임)를 엄청하게됩니다 

그래도 최근 어느때보다 소액승이지만 
바카라에 대한 개념이 조금은
정립되는거 같아 기쁘네요

바카라는 정답이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더 높은 확률을
찾을수는 있는거같아요
바카라 너무 유별나게 한다 생각하실수
있는데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구님들 건승하시고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