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차고다닐수도없고 맘머고 달려드는 사이코패스
앞에서 호신용품이 아무리 날고긴다 한들 뒤에서 목찌르고
언제 어떻게 찌를지 모르는 돌발상황에서....
그렇다고 매번 긴장하며 주위 살필수도없고
이건 그냥 걸리면 무조건 텨텨가 답인건데....
심리적으로 조금 위안삼는경우에서 구입하기엔
전 아무런 도움이 안될거같아서요

아까 뉴스에서 호신용품업자 인터뷰중 웃으면서
잠못자고 포장한다고 신림동사건때만해도 하루
3~4개정도 더 팔렸다면 지금은 3~4배정도 나가서
정신없다고,... 진짜 별 희안한걸로도 이렇게 뜨네요
코로나로 마스크가 뜨질않나....세상 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