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박죽 끓여봤네요. 네이마르로 0 31 2023.08.06 13:01 어제 마트투어중 생각지도 못한 늙은호박 발견. 호박죽 끓이면서 식사준비와 집안일 끝내고 나니 4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그래도 한번에 할꺼 다 끝내고나니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가 기다립니다.먹으면 기려회복 될거 같은 때깔. 간만에 끓였는데 만족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