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돼야 우승 청부사" 23세에 사상 최초로 한 시즌 트레블+월드컵 우승 신화 감정괴물 0 61 2023.06.11 23:00 맨시티의 훌리안 알바레즈(23)가 세계 최초의 테이프를 끊었다.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트레블(3관왕)과 월드컵 우승컵을 동시에 거머쥐는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기록되게 됐다.다 가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