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sun.co.uk/sport/22806874/eric-dier-secretly-marries-model-girlfriend/

잉글랜드 국대 출신이자 토트넘 핫스퍼 소속 선수 에릭 다이어는 가까운 가족과 토트넘 동료들이 포함된 친지들 앞에서 모델 안나와 결혼했습니다.

관계자는 "다이어와 안나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서약을 맺게 되어 감격했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습니다. 가까운 친구, 가족과 소수의 팀 동료들이 초대되어 결혼식을 보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9세의 다이어는 25세의 안나와 작년 9월에 처음 만났으며 즉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남아공의 모델은 안나와 다이어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 곧 약혼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약혼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하 더 선에서 공개한 안나의 사진

그래 다이어야 축구도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