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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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17:00
바이에른은 여전히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나폴리의 김민재는 가까운 시일 내에 제베너 슈트라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FC 바이에른에서 이적 담당 팀이 천천히 굴러가고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독일 레코드 챔피언은 며칠 안에 김민재의 이적을 마무리 짓고 싶어한다. 회담과 협상 모두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한국인은 바이에른에 가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적료 약 50m 유로
2028년까지 진행되는 5년 계약이다. 26세의 수비수의 이적료는 약 50m 유로다. 뮌헨에서 나폴리의 수비 리더는 1년에 10m에서 12m 유로 정도의 연봉을 받을 것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이전에 김민재가 시즌당 10m 유로를 받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에르난데스와 파바르는 모두 독일 레코드 챔피언을 떠나고 싶어한다. 이에 따라 바이에른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나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