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든분들...
강승
2
51
2023.07.19 23:40
오늘 유독 올구에 힘든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심지어 자살 까지요.
솔직히 전 자살 할려고 아파트 14층 난간에 올라도 가봤습니다.
그때 눈물도 나면서 문득 이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뒤질꺼 3달만 사람답게 살아보자
3달만 똑바로 살고 죽자
그리고 청소부터 하고 미용실 부터 갔습니다.
자신을 깔끔하게 가다듬고 자기관리를 하며 1주일을 한달처럼 한달을 1년처럼
보냈습니다.
3달이 되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지금 죽고싶다 그리고 신세 한탄 하시는분들 마음 이해 합니다
이왕 죽으실꺼 3개월뒤에 죽으시고 3개월만 존나 사람답게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걱정은 내일 모래 하십시오
어차피 답도 안나오는거 생각 한다고 한들 스트레스만 받고 바뀌는거 없어요
그냥 그날일은 그날 부딪히면 어떻게든 됩니다.
저도 지금 제모습이 병신 같아 아까 옛날 생각 하면서 머리 깍고 청소 하고 화장품좀 사고 오늘은 술도 안마셨네요..
힘내십시오!!
저도 이시간 부로 좀더 각성해야겠습니다.
심지어 자살 까지요.
솔직히 전 자살 할려고 아파트 14층 난간에 올라도 가봤습니다.
그때 눈물도 나면서 문득 이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뒤질꺼 3달만 사람답게 살아보자
3달만 똑바로 살고 죽자
그리고 청소부터 하고 미용실 부터 갔습니다.
자신을 깔끔하게 가다듬고 자기관리를 하며 1주일을 한달처럼 한달을 1년처럼
보냈습니다.
3달이 되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지금 죽고싶다 그리고 신세 한탄 하시는분들 마음 이해 합니다
이왕 죽으실꺼 3개월뒤에 죽으시고 3개월만 존나 사람답게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걱정은 내일 모래 하십시오
어차피 답도 안나오는거 생각 한다고 한들 스트레스만 받고 바뀌는거 없어요
그냥 그날일은 그날 부딪히면 어떻게든 됩니다.
저도 지금 제모습이 병신 같아 아까 옛날 생각 하면서 머리 깍고 청소 하고 화장품좀 사고 오늘은 술도 안마셨네요..
힘내십시오!!
저도 이시간 부로 좀더 각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