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으로 2억까지올리고
70만으로 5500까지올리고
10만으로 3500까지 올렸던 

순간때문에 자꾸만 미련이 남네요

옛날 에 단도했을때는 빚만 2천
아 바카라는 이기지 못하겠다는 마인드가지고
단도를 쳤는데

지금은 자꾸만 미련이 남습니다.
나는 가능하지 않을까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뭐 도박쟁이 인생 똑같죠..

3일전까지 10만으로 3500까지 올렸을때
아.. 이제 다시 평지로 돌아가겠구나
했지만 한순간에 실수로 다잃고 
원점이네여..

지금까지 대출을 받아 나락으로 가도
금방다시 올라와 평지로 리턴했던 저인데
대출이자 내본적이 올해는 처음입니다.
1~2주 안에 소액으로 대승하고 갚았죠..
이게 올해 벌써 4번째인데..

5번째는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