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친놈입니다 네이마르로 0 23 2023.07.23 10:26 참았어야 하는데 미쳤습니다 오링의 길로 걸어 가고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대가리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당분간 정신 차리고 가만히있어야 겠습니다이걸 먹어도 좋지가 않고 아픈기억만 떠오르네요도박이 참 무섭습니다